2016년, 도쿄도내의 은행에서 일반 시민을 인질로 삼은 농성 강도 사건이 발생한다. 경시청 형사부 수사1과의 주임 미즈키 사와는 부하들을 이끌고, 사건 현장을 포위, 현장의 연락을 받은 방계파 형사부장 센도는 경비부 소속의 SAT 출동을 요청한다. 그러나 뒤얽힌 이해관계로 인해 SAT는 출동하지 않고, 결국 희생자가 발생하고 마는데. 격분하는 수사1과를 진정시키기 위해 등장한 경시청 수사 공조과의 이사관 카미죠 렌은 특기인 프로파일링을 펼친다.